서울시 NPO 지원센터

영화가 있는 저녁 - 주토피아 마감
모임을 만들게 된 계기우리는 세계화라는 그물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피부색, 인종, 국적이 다른 사람들이 먼 나라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구라는 터전을 공유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인 것입니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난민, 소년병, 여성, 노동자라는 주제로 세계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공감입니다. 공감을 일으키는 영화를 통해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어떤사람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싶은지?국제기구나 국제개발협력, 세계 인권에 관심이 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모임 진행 계획모임은 11월 매주 화요일(11월 8일-29일, 저녁 7시-10시), 역삼역에 위치한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에서 총 4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매주 세계 인권 이야기가 담겨 있는 1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토론을 진행합니다. 먼저, 준비된 토론 주제를 받고 영화를 시청합니다. 그 다음 영화에 담겨 있는 인권 이야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토론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컨텐츠 생산계획다른 모임 뿐만 아니라 세계 인권에 관심이 있는 학교에서도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임 후기를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11월 8일 난민 - <디스트릭트 9> 외계인과 동거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외계인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 나타납니다갑자기 시작된 인간과 외계인과의 동거를 그린 영화 <디스트릭트 9>. 지구 상 수많은 지역 중 왜 하필 요하네스버그 였을까요영화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배경과 난민들에 대한 우리의 시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1월 15일 노동자 - <카트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1997년 경제 위기는 비정규직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10년이 흐른 2007이 무시무시한 말은 사람들의 삶을 뒤 집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마트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그린 영화 <카트>입니다.

11월 22일 소년병 - <블러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에 감춰진 비극

영원한 사랑의 징표인 다이아몬드 반지그 반지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십니까그 참혹한 진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입니다지구상 가장 잔혹한 전쟁으로 불리는 시에라리온 내전에 대해 알아보며소년병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1월 29일 여성 - <주토피아> 유토피아가 될 수 없는 이유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도시, 주토피아. 하지만 이는 이상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토피아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편견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입니다. 여자, 남자라는 이유로 가능성을 차단하는 편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상세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6-56 2층


컨텐츠

날짜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시간

19:00 ~ 22:00

마감

2016년 11월 27일

인원

10명

장소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 [상세보기]

개설자

공윤희
사회문제해결/인식개선
컨텐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