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진행중
프로젝트 만든 계기시간·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감정노동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연대의 가치를 알아가고려 합니다.

프로젝트가 도움이 될 대상모든 일터에서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청년감정노동자

컨텐츠 생산 계획스트링아트, 내가몰랐던서울, 야한산행, 감정노동곡선, 감정카드 등

'노동을 수행하는 어느 조직에서나 과연 감정노동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감정노동이라 하면 서비스업종에서 고객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수행하는 노동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업무를 수행하면서, 조직에 자신을 끼워 맞출 때 우리는 감정노동을 수행합니다. 조직에서 수행하는 감정노동 고통을 서로에게 말하고, 서로가 공감하고, 같이 문제의식과 대안을 고민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고통을 말하고, 연대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계획


1. 스트링아트

라인디자인이라고 일컬으며, 실로 여러 직선을 그려 작품을 만드는 예술을 말합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몇 가지 도안을 갖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고된 감정노동을 수행하면서 청년감정노동자들은 사회 부속품적인 존재로 자아가 위축되는데 무언가 소유하거나, 더 큰 소유욕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하지만 사회 부속품적인 존재로서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악순환 속에서 소유적 소비보다 존재적 소비를 지향하기를 돕기 위해 스트링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2. 내가몰랐던서울

옛 고궁인 창덕궁과 창경궁 투어를 하고 장소를 대관해 바비큐파티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 시기 소풍으로 가봤을 고궁을 성인이 되고나서 새로운 사람들과 가보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또 고궁이 가까이 있지만 선뜻 주변사람들과 가보기 쉽지 않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3. ()한산행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야간등산을 함께하고, 한강야경을 함께 보고, 힐링하고, 활력을 얻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장소는 중구에 위치한 매봉산 팔각정이고 왕복소요시간은 1시간정도입니다.


4.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스트링아트, 내가몰랐던서울, ()한산행에 참여했던 기존 참여자들과 새로운 청년감정노동자를 모집해 청년사회문제로 모인 청년들이 주체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의 활동가를 섭외해 청년단체를 소개하고, 활동가로서의 감정노동을 강연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참여자들과 감정노동 정책 제언, 조직문화개선방안, 청년감정노동자들의 지속적인 모임 방안 등에 관한 토론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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