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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례] 대안적 어린이날 선물②_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인권 그림책
활동사례 / by 10zzung / 2018.05.03

지난번 장난감 소개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이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줄 그림책들을 소개해봅니다.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당연히 좋겠지요.

 

1. 관련 기관 및 블로거들의 추천리스트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은 전국의 여러 도서관들과 함께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해 행사 공지에는 어린이 인권도서 목록, 전시도서 목록이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전시도서 목록에는 대상과 주제를 구분한 인권도서 170권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고, 인권도서 목록에는 보다 자세한 책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영등포에 위치한 ‘노동자마을 카페 봄봄’에서도 ‘그림책으로 보는 인권이야기’라는 책모임을 열었네요. 덕분에 다행히 다양한 책 리스트를 손쉽게 구해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과 인권’ ‘노동과 인권’, ‘소수와 인권’, ‘가족과 인권’, ‘전쟁과 인권’ 등 주제도 흥미 진진하네요. 생각보다 그림책의 주제가 심오합니다. <양들은 지금 파업 중> <완벽한 아이 팔아요> 등등 제목만 봐도 재미있지 않나요?


글도 쓰고 책도 파는 가게 ‘마그앤그래’의 블로그에서도 그림책 추천 포스트가 올라와있는데요. 다양성, 흑인 인권 등을 다룬 인권 그림책도 소개를 해놓았습니다.


 - 2017년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 개최 안내

 - <누구나 모임>그림책으로 보는 인권이야기
 - 다양성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그림책들
 - 흑인 인권 문제 다루는 그림책들
 - #me_too 아들이 있다면


 

2. 인권단체가 함께 하는 인권 그림책



인권단체가 함께 만들거나 판매 수익의 일부로 인권단체를 후원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다양한 인권 그림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초코곰과 젤리곰>, 노래 ‘이매진’의 가사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이매진> 등이 눈에 띄네요.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는 UN아동권리협약의 내용을 지구촌 곳곳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이 함께 하니 보다 깊은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을테고, 또 구매가 실제 인권운동에도 도움이 되니 더욱 좋을 듯합니다.
 

 - 초코곰과 젤리곰 : 차별없는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서
 - 나도 권리가 있어요
 - [사파리] 명언이 담긴 인권&평화 그림책 3종(국제앰네스티 공동 제작)
 -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작성자 : 10zzung, 작성일 : 2018.05.03, 조회수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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